안동 관광택시 요금 최대 6만원 할인…봄맞이 프로모션 진행

  • 등록 2026.03.17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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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팀당 최대 6만 원 할인 제공
봄맞이 요금 할인 프로모션 진행 예정
안동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도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개별 맞춤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택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1팀당 3만 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3월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지는 ‘틈만나면, 안동’ 캠페인과 연중 개최되는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 원이 더 할인돼, 이용자는 최대 6만 원까지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4월에는 안동 벚꽃축제(4. 1.~4. 5.)와 경북도민체육대회(4. 3.~4. 6.)가 개최됨에 따라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적용된다. 이 기간 동안 관광택시 이용객은 최대 6만 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이며, 승합차는 30만 원이다. 할인 이벤트, 예약 방법, 추천 여행 코스 등 자세한 정보는 안동 관광택시 공식 누리집 또는 (사)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요금 할인뿐 아니라 기사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에 걸맞은 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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