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두쫀쿠 만들기’ 체험에 웃음꽃

  • 등록 2026.03.17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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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 진행
두쫀쿠 만들기 통해 즐거운 추억 쌓는 시간 마련
아동학대 예방 교육으로 부모 인식 제고 목표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학대방임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아동의 권리, 보호의 중요성,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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