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신재생에너지 기업 ㈜해전쏠라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청 시장실에서는 19일 오후,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해전쏠라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해당 금액은 선수단의 대회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30명, 임원과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전달해준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