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중심의 러닝크루 프로그램 ‘모두 런(Run)’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달리기 모임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더불어, 참여자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이후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함께 달리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 예방과 삶의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모두 런(Run)은 발걸음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