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도로명주소 시설 1만1천여개 전수조사…연말까지 점검·보수

  • 등록 2026.03.20 1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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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834개 주소정보시설 점검 예정
시설물 보수 및 신규 설치 계획 포함
김하수 군수, 안전한 주소 사용 강조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내 도로명주소 시설물 1만1,834개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수조사와 점검,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상태, 훼손 및 파손 여부, 시인성 등을 확인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손상된 시설물은 수리하고 분실된 경우에는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시설물이 추가로 필요한 지역에는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축물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며, 군민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우편·택배 배송, 긴급구조,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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