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틀간 안전보건 교육…관리감독자 105명 대상

  • 등록 2026.03.20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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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명 대상 산업안전보건법 교육 진행
교육 내용, 위험요인 관리 및 사례 포함
김하수 군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다짐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확보와 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팀장급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작업장 내 위험요인 파악 및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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