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집수리 나선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대창면서 봉사활동

  • 등록 2026.03.23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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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에 중점 두고 활동 진행
회원들, 화장실 환경 개선에 힘써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이어가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 화장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손상된 타일과 오래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집수리에 힘을 쏟았다.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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