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가 ㈜짐스컴퍼니와 협력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수영교실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약하거나 과체중 등 신체적 관리가 요구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수업료는 대구 중구의 지원 35%, ㈜짐스컴퍼니의 후원 45%, 그리고 참가 가정의 부담 20%로 나누어져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지원 외에도 약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제공해 아동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성장기 자세 교정,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