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21일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 개최…유소년 체력 증진

  • 등록 2026.03.23 17:23:19
크게보기

리틀 줄넘기단, 42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
매주 토요일, 체계적인 훈련 진행 예정
총 7개 종목의 리틀 스포츠단 운영 확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유소년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을 창단했다.

 

수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으며, 줄넘기단은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줄넘기단 창단으로 수성구는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에 이어 일곱 번째 리틀 스포츠단을 갖추게 됐다.

 

리틀 줄넘기단은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고, 이민형 강사가 감독, 정승민 강사가 코치로 참여한다. 선수단은 2월에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단원은 45명이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을 담당한다.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