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가족 단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37가족, 총 10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가정 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루어졌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한 가족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족봉사단이 CPR을 익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