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영일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일도서관과 관내 학교가 협력해 방과후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도서관의 평생교육 자원을 학교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포항 지역 3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학년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학교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영일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