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병원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최신 모델로 편의성 강화

  • 등록 2026.03.23 1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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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기, 속도 저하와 오류로 불편 초래
신형 기기, 장애인 편의 기능 대폭 강화
남구청장, 행정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밝혀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은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2층 스텔라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모델로 교체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무인민원발급기는 2017년 도입된 이후 속도가 느려지고 터치 인식에 문제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번에 도입된 신형 발급기는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기능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면 높이 조절과 큰 글씨 화면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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