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개최한 ‘회연서원 백매원 카페’ 행사가 약 3,000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매화가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회연서원을 찾았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사진촬영 이벤트, 매화테라피 체험,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러 체험에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만개한 매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