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칠곡군립도서관이 3월부터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9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중 도비와 군비가 각각 960만원씩 지원된다. 돌봄 서비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되며,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와 ‘재미쑥쑥 영어그림책’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