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3월 시작…맞벌이·한부모 가정 지원

  • 등록 2026.03.24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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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
사업비 19,200천원으로 초등학생 대상 운영
작은도서관,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강화 목표

 

[ 신경북일보 ] 칠곡군립도서관이 3월부터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9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중 도비와 군비가 각각 960만원씩 지원된다. 돌봄 서비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되며,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와 ‘재미쑥쑥 영어그림책’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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