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중앙상권, 도시양봉 프로젝트로 상권 활성화 추진

  • 등록 2026.03.2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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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단체, 상권 활성화 MOU 체결
도시양봉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예정
김부태 이사장, 협력 통한 상권 활성화 다짐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의 왜관중앙상권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양봉을 접목한 도시양봉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양봉협회칠곡군지부,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활용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특화자원인 양봉, 특히 도시양봉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세 단체가 협력하기로 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과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협력함으로써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형 도시양봉 콘텐츠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칠곡의 꿀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왜관읍 상권이 다시 한번 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양봉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우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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