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벚꽃축제·체육대회 앞두고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3.25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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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벚꽃축제와 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 심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대처 체계 검토 완료
안동시는 안전 점검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 기할 것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대규모 행사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용수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와 행사 담당부서, 주관기관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4월에 예정된 안동 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관련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재해대처계획,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세 가지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로 안전관리요원 배치, 임무 분장,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안동 벚꽃축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에서, 한마음 콘서트는 4월 2일 탈춤공원,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촘촘한 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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