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직자 런치데이로 전통시장 살린다…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 등록 2026.03.25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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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점심시간 활용해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사업 다각적으로 추진 예정
상주시장 권한대행, 소비심리 회복 강조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상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 식사와 소비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장기간 이어진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현대화, 빈점포 창업지원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15억원), 영업환경 개선(3억원), 카드수수료 지원(4억원), 노포맛집 선정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며,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은 자발적 참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구매,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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