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영양군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의 첫 만남, 아이 인생의 첫 장을 넘기다'라는 주제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되며,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0~2세는 '북스타트', 3~5세는 '북스타트 플러스'로 구분해 운영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 꾸러미가 마련되며, 영유아 한 명당 한 번씩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양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평생의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