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귀농인 대상 임대농기계 안전교육 실시…50명 참여

  • 등록 2026.03.25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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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와 관리기 안전조작법 교육 진행
농기계 이용 증가로 안전사고 우려 커져
농업기술센터, 기술교육 확대 방침 밝혀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교육장과 현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트랙터와 관리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기계의 안전조작법과 운전기술을 다루며, 초보 농업인들이 직접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가 이뤄진다. 임대농기계 이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영양군은 실제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포한다.

 

아울러 임대사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상하차 방법 등을 안내한다.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병행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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