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최근 변화하는 보육 정책과 회계 규정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능력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가 맡아,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관련 회계 제도 변경 사항, 수입과 지출 증빙 등 문서 관리 방법, 어린이집 운영 중 발생하는 주요 실수와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평가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