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2026년까지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1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완화되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청년에게 응시료와 증명서 발급비가 제공된다.
이 같은 지원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지역 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자격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청일까지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다. 이 가운데 미취업자 또는 연소득 1,200만원 미만인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으로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시장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