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울진 벚꽃길로" 만개한 꽃터널에 나들이객 북적

  • 등록 2026.04.01 2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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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과 망양정 데크길 벚꽃 터널 형성
야경 조명으로 더욱 빛나는 벚꽃 풍경
기성면 해수욕장과 벚꽃의 조화가 매력적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전역이 벚꽃으로 뒤덮이며 방문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근남면 성류굴로 이어지는 도로와 망양정 인근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산책객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 봄의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다양한 색의 조명이 벚꽃을 비추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 역시 벚꽃길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길목에서는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이 펼쳐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금이 사진 찍기 좋은 시기"라며 벚꽃 명소가 가득한 울진에서 봄꽃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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