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립 의대 신설 및 1시간 이내 응급의료 체계 국가가 나서 달라”

이 도지사, 정은경 복지부장관 만난 자리에서 “지역의사제 기반 국립의과대학

2025.12.21 12:10:30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