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연륙교 명칭은 인천국제공항대교!” 인천 중구, 국가지명위 재심의 청구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과 국토지리정보원 찾아 재심의 청구서 제출

2025.12.23 10:30:09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