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여수 도시가스 사각지대 해소 촉구

도시가스는 최소한의 생활 인프라… 미공급 지역 전반 대책 필요

2025.12.24 16:30:56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