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지역목재 활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린다

국립산림과학원, ‘지역목재와 지역경제’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 개최

2025.07.18 11:51:3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