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전국적 재난 대응할 핵심 거점 행복도시에 문 연다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완료, 8월 운영기관인 소방청으로 인계 예정

2025.07.29 12:51:1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