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첨단소재·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등‘기회발전특구 67.1만 평’ 추가 지정

밀양·창녕·하동 최종 지정… 1조 5,764억 원 투자, 1,797명 고용창출 기대

2025.07.29 17:52:49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