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들 만난 이 대통령 "공직자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와"

'새 정부의 국정운영방향 및 고위공직자의 자세' 특강
"정책 감사는 악용 소지 너무 많아, 폐지하는 게 맞다"
한미 관세 협상에 애쓴 장관들과 부처 공무원들 격려

2025.08.01 08:10:17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