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향교,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에서 즐기는 선비들의 가무악’ 개최

고즈넉한 향교에서 펼쳐지는 품격 있는 음악 향연... 8월 9일 영주향교에서 열려

2025.08.06 10:10:14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