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계성중학교 동산관 개축 완료, 64년 만에 새 단장

총 166억 원 투입해 재난위험시설 D등급에서 미래형 교육시설로 탈바꿈

2025.08.20 12:30:33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