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는 성공모델"…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특별 대담

서울시, 21일 ‘국가 성장’ 주제로 오세훈 시장-제임스 로빈슨 교수 견해 공유

2025.08.21 17:50:3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