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컬렉션’, 국내 최장수 패션축제의 화려한 귀환

밀라노·서울 디자이너 참가로 글로벌 교류 확대 및 대구 패션 위상 강화

2025.08.31 17:51:0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