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국가핵심기술 유출 심각, 산업기술안보 전담기구 시급”

김종민의원실, 산업기술 유출범죄 검거 및 재판 현황 분석 자료 공개 (경찰청, 대법원 제출)

2025.09.02 09:10:13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