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할 수 있는 정책 마련한다

최휘영 장관, ‘대한민국 미술축제’ 계기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찾아

2025.09.07 18:11:51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