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뷰티 넘어 K-의료로 한 단계 도약 … 서울 의료관광 퀀텀점프로 천만 환자 유치 도전 필요

서울대학교병원 제안 4대 과제 반영 미흡 지적

2025.09.08 11:31:16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