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재웅 의원, '낙동강-전북 경계' 행정 이원화로 환경 갈등 반복...수계 통합 관리 촉구

하나의 하천, 두 개의 환경청... 책임 전가 속 주민 피해 심화

2025.09.08 13:10:46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