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서난이 의원, 전북자치도 부가세 돌려받을 기회 놓치고도 나몰라라

어린이창의체험관, 부가가치세 경정청구 시기 놓쳐 환급 못 받아도 원인 분석 없어

2025.09.08 17:32:26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