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법1동, ‘모두가 안전한 보행거리 만들기’ 선포

보행 약자 친화형 거리 조성 위한 ‘휠체어 체험’ 진행… 개선과제 도출 예정

2025.09.10 14:30:43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