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개통 10년 ‘용인경전철’ 안전·성능 재점검 해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안전관리체계 점검·복구 역량 강화 주문

2025.09.10 17:30:2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