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전임 시장의 무리한 조직 확대와 졸속 통폐합! 시민 피해만 가중”

산하기관 통폐합·본청 조직 확대 부작용 지적

2025.09.11 16:30:44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