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 존속 대책 시급 … 산업 기반 붕괴 위기

6천만 원 지원 외면하면 679개 기업·90억 원 장비·인재양성 기반 모두 흔들려

2025.09.12 18:30:13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