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공사 차질 우려… 대책 마련해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공사 입찰 결과 2ㆍ5ㆍ6공구 유찰… 5공구는 입찰한 업체조차 없어 사업 지연 우려

2025.09.16 16:10:0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