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원천, 웹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최휘영 장관,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창작자, 협회·단체, 플랫폼·제작사 관계자 만나 현장 의견 청취

2025.09.19 18:11:4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