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목요박물관산책」 연재 마무리, 성과 공유와 확산에 나선다.

국내외 18개 우수 박물관 시사점을 분석하여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적용

2025.09.29 23:10:0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