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화재·단전 악순환 끊는다… 기관 협력 합동 대응

기관별 역할 공유 및 대응방안 논의, 향후 T/F 구성하고 협력 위한 협약 진행

2025.09.30 12:31:31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