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관리대상 확대 및 관리 체계 등을 담은 빈 건축물 특별법 제정안 연내 발의

2025.10.01 14:11:29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