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17일 '자치구 보건소장 간담회' 참석

“서울시민 건강정책의 초점은 ‘치료’ 아닌 ‘예방’… 건강수명 늘려나갈 것”

2025.10.17 18:30:1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