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북한산국립공원 (구)전경대 정비사업 시찰 및 우이령길 탐방

"강북구의 보물’ 북한산, 세계인이 찾는 생태·문화 거점으로 도약”

2025.11.17 18:11:24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