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민 10명 중 9명 “계속 살고 싶다”… 정주의향·만족도 대폭 상승

2025 행정수요조사 결과, ‘생활 편의·치안’ 만족도 가장 높아

2025.11.19 11:30:13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